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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계좌번호
국민은행 814-01-0408972
뿌리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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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자신이 겪은 애기나 멀리 이국땅에서 삶의 향기가 짙게 배인 다른 사람에게 귀감이 될수
있는 이야기가 있으십니까?
혹은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학습서와 분야별로 유용한 실용원고가 있으시면 보내주세요.
검토후 책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자전적인 내용도 좋고 글로 남기고 싶은 주변인의 일이나 다른 이에게 알릴만한 특별한 이웃이야기도
좋습니다.
또한 투병에서 기적적으로 병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은 애기 국.내외 불모지를 여행한 이야기기, 참신한
어학교재등,저희 뿌리 출판사의 문은 항상 여러분과 만남을 위해 열려 있습니다.
훌륭한 글, 맞춤법이 어긋나거나 멋진 문장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독자님께서 꼭 책으로 만들기를 원하신다면 저희 회사 전속작가나 편집실에서 여러분의 원고를 개작,
대필, 윤문등을 통하여 세련된 문장으로 다듬어 여러분의 책을 멋지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저희 뿌리 출판사의 "책만들기 상담" 실 문은 항상 활짝 열려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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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26 |
조회수 |
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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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팀
(www.rootgo.com) |
작성일 |
200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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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뿌리출판사 원고접수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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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출간에 관해 한 마디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 이렇게 메일을 씁니다.
그러니까 1986년 1월부터 2001년 12월까지의 제 일기를 얼마전에 출간을 목적으로 정리해 놓은 게 있는데요, 분량이 상당합니다. 200자 원고지 1703.6매, 222쪽(책머리에와 후기 비포함)인데, 다른 것도 아니라 제 자신의 이야기기 때문에 언제 어느 때든 꼭 출간할 생각으로 있습니다. 이미 전편(1979년~1985년)은 몇 년 전에 서울의 모 출판사에서 책으로 출간했구요. 이 원고 속에는 저의 대학 졸업 직전서부터 유학준비기, 독일유학시절, 외도기, 석박사 과정 시절, 시간강사 시절 등의 이야기가 문화적 차원에서 잘 서술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뿐만 아니라 독자들에게도 괜찮은 읽을거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젠간 꼭 출간할 의지를 가지고 5개월에 걸쳐 제가 정리한 책인만큼 귀 출판사의 평가를 일단 한번 받아보고 싶습니다. 이 원고를 책으로 내도 괜찮을 것인지에 대한 귀사의 솔직한 견해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럼, 담당자님의 답글을 기다리면서 이만 간단히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답글과 함께 원고보낼 곳의 주소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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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출판사 원고접수처
보내실 곳
주소 :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 3동 317-10호 2층
우편번호 : 133-835
E-mail : 메일 접수처
rootgo@dreamwiz.com
root11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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