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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출판사

   즐거운 인생 행복한 삶
 
   저자/역자 : 하백현(한양대 명예교수)
   출판일 : 2006.03
   페이지 : 320 ISBN : 8985622641
   판형 : 신국판  
   정가 : 10,000원
 
해당도서 분류바로가기 : 소설 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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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진정한 행복은 힘든 시련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노력에 있다.



사람이 산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그러나 부지런하고 긍정적이지 않으면 즐거움은 얻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사는 것이 괴로워질 뿐이다.




책머리에 / 우리는 무엇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행복할까? · 4









제1장 삶·9



사 람·9

행 복 ·12

즐거움·14

결 혼 ·17

부부 사이의 충돌·22

단순한 삶·28

도 움·33

돈의 속성·39

말·45

문화의 이해·53

아는 만큼·66

어리석음·71

억울함·76

좀 모자람·82

취 미·87





제2장 사회·93



관 심·93

친구 간에·100

사기꾼·102

과정과 절차·107

군 림·111

기 회·116

기회주의자·121

길 안내·124

선 물·126

소 문·131

스트레스·137

실 수·141

양보와 여유·147

엔트로피의 법칙·153

여유와 결과·165

우 정·169

자랑과 허풍·172

제 압(굴 복)·176





제3장 직장·183



피곤한 경쟁·183

다큐멘테이션·188

모임에서 대화·193

회의에서 상사가 할 일·197

사업의 즐거움·202

상대방의 의견·209

상사와 부하직원의 관계·211

수직과 수평관계·217

심사숙고·219

실 패·224

웃는 얼굴·231

유비무환·234

일의 즐거움·239

자기관리·244

자기가 할 일·248

자신감·253

정성과 신뢰·258

직업의 의미·260

책 임·263

최선과 결과·266

친 절·269





제4장 늙음·275



건 강·275

노인이 되었을 때·281

멋진 노인·287

만 용·291

노인의 미련·296

상 속·301

식 물·307

외로움·313


서평

우리는 무엇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행복할까?



이 글들은 삶의 주변을 들여다보며 내가 대학에서 강의할 때 틈나는 대로 학생들에게 들려주던 것과 퇴직 후 삶의 뒤를 돌아보며 생각나는 것들을 적어 책으로 묶은 것이다.



우리는 무엇 때문에 이 지구상에 사는지는 잘 모르나 아름답고 즐거운 세상인 것만은 틀림이 없다. 그래서 아름다운 이 세상을 기분 좋게 성공적으로 살아가야 한다.

그러나 어떤 때는 괴롭고 걱정이 끊이지 않으며 어떤 때는 죽고 싶어 헤매기도 한다.

물론 어떤 때는 마냥 기분이 좋을 때도, 그리고 행복한 때도 있다.



왜 그럴까?



계속 많이 행복해지고 싶고,

마음 편안히 살고 싶고,

돈도 항상 넉넉했으면 좋겠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뜻대로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잘 산다고 생각되는 사람 중에는 그냥 보기에 별로 노력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넉넉하게 잘 사는 것을 보면 심사가 뒤틀리기도 한다.

어떤 땐 누가 칭찬을 해주면 기분이 잠시 좋아지는 듯 하다가도 주위 동료나 상사로부터 모함이나 기분 나쁜 말을 들으면 울화통이 터질 것 같아 온종일 신경을 쓰며, 킁킁거리는 사람도 있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길래 이처럼 좋은 기분과 나쁜 기분, 그리고 행복과 불행이 우리 삶 속에서 춤을 추는 것일까?

사람 사는 방법을 다들 잘 몰라서 그럴까?

나쁘면 나쁜 대로 들판에 서있는 나무처럼 그저 그렇게 살아야 한다. 그러나 인간의 뇌는 가만히 놔두지를 않는다.

마구 들볶는 것이다.

남과 비교도 하고 어떻게 하든지 기분 좋은 위치에 나를 끌어 가려고 회전하게 한다.



돈에서도 그렇고

권력에서 그렇고

신분과 명예에서



모두 내가 최고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것을 행복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얻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우리는 이런 것들을 조화롭게 엮어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아름답게 꾸며 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나름대로 생각도 해 본 것이다.



2008년 새해 아침

저자 하 백 현(한양대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