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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출판사

   영재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저자/역자 : 이계성(뉴라이트학부모연합 정책위원장)
   출판일 : 2007.03
   페이지 : 336 ISBN : 8985622609
   판형 : 신국판  
   정가 : 10,000원
 
해당도서 분류바로가기 : 비소설, 아동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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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사교육 없이 자녀를 영재로 키울 수 있다.



부모는 누구나 자녀를 영재로 키우고 싶다. 그러나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자식 교육이다. 세상에 안 되는 일도 있다는 사실을 부모에게 알려 주기 위해 자녀가 존재한다는 말도 있다. 부모들 중에 부모 자격증을 가진 사람은 없다. 요사이는 아이를 적게 낳아서 키우기 때문에 자녀 교육에 대한 교육열은 높은데 경험이 없다.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면 부모들은 학교 담임선생님을 찾아가 상담하기보다 찾아가기 쉬운 학원을 찾아가 상담하는 경우가 많다. 학원 상담실을 찾아가면 과외 안 시켜 큰일 났다고 엄포를 놓는다. 그 말에 그대로 넘어가 아이를 학원에 맡겨 버린다. 이것이 부모의 가장 큰 실수다. 아이는 학원이 키워주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키우는 것이다.

경험이 없는 부모들이 이 학원 저 학원 찾아다니며 학원 상담실에서 엄포 놓는 말에 겁을 먹고 아이를 사교육에 무조건 맡기거나 이 사람 저 사람 말만 듣고 어디가 좋다더라 하면 그리로 몰려든다. 이렇게 아이를 실험 대상에 놓고 시행착오를 겪는 동안 아이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만다.

부모이기를 포기하고 고액과외를 시키는 것이 사랑이라는 착각이 영재를 바보로 키우게 된다.

부모자격증이 없는 부모들이 이런 시행착오로 자녀교육에 실패하게 되면 아이는 학습부진아가 되고 부모는 평생농사를 망치고 절망 속에 빠지게 된다. 요사이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이 있지만 부모와 자식의 역할이 전도되었다. 부모가 자식 눈치 살피는 가정에서는 아이를 영재로 키울 수 없다.

아이들 교육보다 부모 교육이 더 시급하다. 부모가 생각을 바꿔야 아이의 미래가 보인다. 부모가 아이 교육을 포기하고 사교육에 아이를 맡기지만 지식은 돈으로 살 수 없다. 부모는 돈으로 자식을 키우려고 아이를 사교육에 맡기고 부모이기를 포기하면 아이 교육의 미래는 없다. 부모 스스로 아이 교육을 담당하면 사교육이 필요 없다.

공부는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아이가 집에 오면 그날 배운 내용을 복습해서 머리 속에 입력하도록 확인하고 관리하는 일은 부모가 해야 한다. 학교나 학원에서 공부한 것은 머리 속에 입력된 것이 아니라 입력하기 좋게 만들어진 자료들이다. 그런데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학교나 학교에서 배운 자료들이 머리 속에 입력되었다고 착각을 하고 있다. 이것이 돌이킬 수 없는 실수다.

공부를 많이 가르쳐 주려 하지 말고 공부 방법을 가르쳐 주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주면 누구나 영재로 키울 수 있다. 공부를 많이 가르쳐 주지 않아서 열등생이 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지 않아서 열등생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부모들이 많다. 많이 가르쳐 주지 않아서 못한다는 생각에 5~6개 학원을 보내어 스스로 공부할 시간을 빼앗아 열등생으로 키우면서 부모가 할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 이런 부모가 아이의 교육을 망친다.

사람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계발하지 못하기 때문에 천재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다. 보통사람은 자기 능력의 20%만 발휘한다고 한다. 자녀의 잠재력을 모두 개발해 주면 누구나 영재가 될 수 있다. 부모의 역할은 자녀가 잠재력을 100% 발휘할 수 있도록 잠재력을 계발시켜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중·고학생을 위해 ‘이 선생을 만나면 학교교육만으로 명문대 간다’는 책을 집필해서 학원에 가지 않고 학교 교육만으로 명문대 가는 공부 방법을 소개했다. 이 책이 많은 교사, 학생, 학부모의 호응을 얻었다. 이 책을 모델로 하여 교육특별구라는 강남, 분당, 목동, 일산, 중동 등지에 철저한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을 길러주는 자율학습 학원이 문을 열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 사회가 학력 사회에서 능력 사회로 바뀌고 있다. 능력 사회에서는 일반학원은 지고 자율학습 학원이 뜰 것으로 예상된다.

영재는 반듯한 기초생활습관과 좋은 공부습관에서 길러진다. 잘못된 생활습관과 공부습관은 고학년이 될수록 고치기가 힘들어진다. 학생들 대부분이 학원 공부에만 익숙해 있어 혼자 공부하지를 못하고 누가 옆에서 가르쳐 주어야 한다. 이런 아이들은 고학년으로 갈수록 성적이 떨어진다. 초·중학교 성적은 부모님 성적에 학원성적이다. 그러나 고등학교는 부모님성적, 학원성적이 통하지 않는다.

고등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아이들은 부모들의 생각이 반듯해서 가정에서 좋은 습관을 길러준 아이들이다. 반듯한 생활습관과 철저한 공부습관이 길들여지지 않아 학력 결손이 많은 학생이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결손된 학력을 만회하려고 여러 학원 뛰어다니고 고액과외를 하게 된다. 이런 아이는 학교수업이 소홀하게 되어 내신 성적이 계속 하락하게 된다.

아이를 영재로 키우는 방법은 간단하다. 어려서부터 가정에서 반듯한 기초 생활습관을 길러 주고, 초등학교 때 확실한 공부습관을 길러주며, 중학교 때 공부방법을 가르쳐 주면 사교육 없이도 영재로 키울 수 있다.

교육방법만 알면 부모자격증이 없는 부모들도 사교육 없이 자녀를 영재로 키울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모든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영재로 키우는 현명한 부모가 되어주었으면 한다.

자녀교육에 고민하는 많은 학부모들과 공부 때문에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사교육 없이도 영재로 길러내는 지침서가 되었으면 한다.



저자 : 이 계 성




목차



서문 ─ 사교육 없이 자녀를 영재로 키울 수 있다. ... 4



제1장 20세기에 사는 부모들과 21세기를 달리는 아이들 ... 9

1.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고속화 시대 / 11

2. 산업사회에서 지식 정보화 사회로 / 12

3. 문맹보다 컴맹이 살기 힘든 인터넷시대 / 13

4. 유비쿼터스(Ubiquitous) 시대 / 15

5. 예측할 수 없이 변화하는 아이들 / 16

6. 휴대전화 중독이 학습부진의 주범이다. / 18

7. 한국이 학벌중심에서 능력중심 사회로 변하고 있다. / 20

8. 발상의 전환이 시급한 우리 교육 / 22



제2장 가정의 기본 생활습관 지도가 영재교육의 싹이다. ... 25

1. 부모가 바로 서야 아이가 바로 선다. / 27

2. 영재를 바보로 키우는 부모가 많다. / 42

3. 아이를 영재로 키우는 비법은 있다. / 53

4. 영재는 부모의 노력으로 길러진다. / 67

5. 자녀교육을 망치는 것은 사교육이다. / 79

6. 외국인들의 자녀교육 방법 / 88



제3장 초등학교 때 공부습관 지도가 영재교육의 기반이다. ... 111

1. 고3부모보다 바쁜 초등생 부모 / 113

2. 초등학교 때 길러진 공부 습관이 인생을 결정한다. / 126

3. 초등학교 때 공부습관을 길러주는 방법 / 135

4. 영재로 키우는 공부방법 / 145

5. 우등생을 만드는 비결 / 153

6. 교과별 공부방법 / 168

7. 사교육이 공부습관을 망친다. / 180



제4장 중학교 공부방법 지도가 영재교육의 완성이다. ... 187

1. 부모의 자세가 반듯해야 아이를 영재로 키운다. / 189

2. 좋은 공부방법이 영재를 키운다. / 194

3. 교과별 쉽게 공부하는 학습방법 / 204

4. 영재의 비결은 공부방법에 있다. / 211

5. 시험은 자기가 한 공부의 자화상이다. / 219

6. 영재들에게는 공통적인 공부방법이 있다. / 224

7. 공부에 왕도는 없어도 방법은 있다. / 232



제5장 영재들의 공부방법 ... 241

1. 하버드로 갈까, MIT로 갈까, 금나나 공부방법 / 243

2. 17세에 미국 명문대 10곳 합격한 박원희 공부방법 / 246

3. 하버드를 감동시킨 박주현의 공부방법 / 258

4. 9살에 시카고대학에 입학한 미국 최연소 대학생 쇼의 천재 교육법 / 272

5. 8살에 인하대학에 입학한 송유근의 천재교육방법 / 275

6.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서울대 수석 장승수 공부방법 / 279

7. 맛있는 공부로 두 아들을 ‘미국 대통령 장학생’으로 키운 자녀교육 비법 / 290

8. 15세에 MIT 합격한 박영수군의 천재교육방법 / 294

9. 이렇게 공부해서 서울대학 갔다. / 295

10. 인공지능의 천재 윤송이 박사의 공부방법 / 298

11.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 이렇게 키웠다. / 303

12. 영재들은 이렇게 공부했다. / 305



제6장 사교육 열풍에 무너지는 우리 교육 ... 309

1. 공교육 망치는 전교조와 참여정부 / 311

2. 강남 스타강사의 고백 / 325




서평

영재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우리 사회가 학벌중심에서 능력중심 사회로 바뀌고 있다.

국가도 기업도 사회도 학교교육도 개혁과 혁신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그런데 우리 교육은 현실에 안주하고 부모들은 과외로 아이를 수동적인 인간으로 기르고 있다.

기업은 자본주의의 꽃이다. 꽃을 피우기 위해서 인재가 필요하다.

학교에서는 기업이 원하는 미래지향적인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

미래지향적 인재란 상상력과 탐구력과 창의력이 풍부하고 꿈과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진 인재를 말한다.





사교육 없이 자녀를 영재로 키울 수 있다.



영재는 반듯한 기초생활습관과 좋은 공부습관에서 길러진다. 잘못된 생활습관과 공부습관은 고학년이 될수록 고치기가 힘들어진다. 학생들 대부분이 학원 공부에만 익숙해 있어 혼자 공부하지를 못하고 누가 옆에서 가르쳐 주어야 한다. 이런 아이들은 고학년으로 갈수록 성적이 떨어진다. 초·중학교 성적은 부모님 성적에 학원성적이다. 그러나 고등학교는 부모님성적, 학원성적이 통하지 않는다. 고등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아이들은 부모들의 생각이 반듯해서 가정에서 좋은 습관을 길러준 아이들이다. 반듯한 생활습관과 철저한 공부습관이 길들여지지 않아 학력 결손이 많은 학생이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결손된 학력을 만회하려고 여러 학원 뛰어다니고 고액과외를 하게 된다. 이런 아이는 학교수업에 소홀하게 되어 내신 성적이 계속 하락하게 된다.

아이를 영재로 키우는 방법은 간단하다. 어려서부터 가정에서 반듯한 기초 생활습관을 길러 주고, 초등학교 때 확실한 공부습관을 길러주며, 중학교 때 공부방법을 가르쳐 주면 사교육 없이도 영재로 키울 수 있다. 보통사람을 자기 능력의 20%만 발휘한다고 한다. 자녀의 잠재력을 개발해 주면 누구나 영재가 될 수 있다. 부모의 역할은 자녀가 잠재력을 100% 발휘할 수 있도록 잠재력을 계발시켜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공교육 망치는 전교조와 참여정부



전교조와 참여정부가 주장한 평등교육과 평준화교육의 교육개혁 중간성적표라고 할 수 있는 두 가지 통계가 나왔다.

첫째, 학원공화국을 만들었다. 특히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1년과 2002년에는 한 해 평균 2,635곳씩 늘었으나 노무현 정부가 출범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3년 동안 한 해 평균 3,136곳씩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고교 교사보다 학원 강사가 많고 학교수 보다 학원수가 많은 나라는 세계에서 한국 뿐이다.

둘째, 유학·연수 목적으로 해외로 나간 장기 출국자가 급증했다. 2004년까지 8만 명대이던 장기 출국자는 2005년 사상 처음 10만2,085명을 기록했다. 유학목적이 5만9,942명, 연수목적이 4만2,143명이었다. 2006년 들어 7월까지 유학·연수에 지출한 금액만도 15조3000억 원에 이른다. 국부(國富)와 두뇌 유출이 심각하다.

교육목적의 ‘탈(脫) 한국’이 줄을 이으면서 장기 출국자 중에 학생이 차지하는 비율도 38%로 1위를 차지했다. 이같은 현상은 유학자금 등 해외송금을 급격히 늘려 경상수지를 악화시키는 한편 국내소비 축소로 이어져 국민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다. 이는 공교육 내실화를 통해 사교육비 축소를 추구했던 참여정부의 교육정책의 총체적 실패를 의미한다. 참여정부는 2004년 교육방송(EBS) 수능강의, 방과 후 학교 등 ‘사교육비 경감대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교원평가제 등 학교교육 개혁은 시행도 못한 채 거꾸로 대학의 입시제도를 통제함으로써 공교육을 ‘정상화’하려고 했다.

학생부를 강조한 2008학년도 입시안은 내신과외를 만들어 냈고, 내신과 수능 변별력을 상실한 대학들이 논술에 치중하다 보니 논술과외가 생겨났다. 대학의 입시 대상자들이 “2008년 대입전형이 학생들을 내신, 수능, 논술에 모두 대비해야 하는 소위 ‘죽음의 트라이앵글’로 몰아넣고 사교육 시장만 키울 것”이라고 걱정하고 있다. 학원 과외 등으로 수능 성적을 높일 수 있는 부유한 집 아이들에게 불이익을 주자는 내신 강화는 오히려 전국적으로 사교육 수요만 넘치게 만들었다. 공교육이 무너지다 보니 학교에 기댈 것이 없는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해외로 내보내고 기러기 가족이 되는 등 ‘가정파괴 현상’도 심각하다.

참여정부는 교육개방, 자립형사립고, 특목고, 국제고 등 다양한 학교 설립을 차단하고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박탈했다. 학교는 전교조를 통해 좌파 이념 교육장을 만들었으며 입시제도를 교육통제 수단으로 활용하여 교육독재로 일관하고 있다. 노정권의 교육독재와 전교조의 좌파이념 교육으로 공교육이 붕괴되어 사교육과 조기유학이 가정경제를 파탄내고 있다.

현재의 삶의 질은 경제에 달렸고, 미래의 국력은 교육에 달렸다. 경제가 기울면 우리가 일터를 잃고, 교육이 부실하면 우리 후손들이 남의 나라 공장에서 남의 나라 지배인 아래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