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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56 조회수 361
작성자 뿌리출판사/편집팀 (bp1115@naver.com) 작성일 2021.09.07
제목 거역(拒逆)/반길주 정치학박사/사회학(일반)도서/(신국판 576면값20,000원) 발행해 전국 서점에 배포했다

거역(拒逆)은 우리 사회에 당면한 문제는 정의와 공정을 벗어난 것에는 거역 할수있는 문화를 조성해가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그동안 우리 역사나 최근에도 부당(不當)함을 지적하고 '거역'을 실천해가는 이 들을 분야별로 소개됐다. 그러나 이러한 거역은 위험하기 그지없는 일이다. 강한 조직에 보잘것없는 개인이 감히 작은 저항이라도 하려는 낌새라도 보이면 그 개인의 삶을 송두리째 뽑아버리려고 매섭게 달려든다. 처음에는 무조건 순종하도록 거역인을 길들이려 한다. 길들이는 수단은 압력행사와 인사상 불이익이다. 우리 세상은 왜 거역을 받아들일 포용심이 없는 것일까? 그들은 과연 무엇이 두려운 것일까? 그들이 아무리 짓밟아도 어디에선가 용기 있는 거역은 꿈틀거린다. 그들은 왜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거역을 하려는 것일까? 거역을 하려는 사람이 없고 거역을 흔쾌히 포용하려는 사람도 없으면 밝은 미래도 없고 자유민주주의 발전도 없다.

이 책에서 거역(拒逆)은 ‘비정상’에 대한 경고를 통해서 세상의 ‘정상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그들은 자신과 자기 진영만을 위해서 국민을 상대로 너무나도 뻔뻔한 거짓말로 자신들의 불법과 탈법을 덮으려하는 행태가 난무한다. 또 그들은 행한 잘못을 비난 받으면서도 너무나도 떳떳해 하는 파렴치한 모습에 세상은 곪아 터지고 있다.

이에 거역은 세상의 이런 부조리를 뜯어고치고 말겠다는 외침이다. 거역은 정의를 내팽개치는 자들에 대한 작지만 힘 있는 울림이며. 민주주의의 발전과정은 바로 거역의 역사이고, 부당함에 지친 사람들이 용기를 내어 거역을 논의하고 그들의 작고 고요한 논의는 역사상 가장 성숙한 정치체제인 자유민주주의라는 선물을 인류에게 안겨주었다. 하지만 민주주의가 완성되었다고 거역의 DNA를 잃어버리면 민주주의는 다시 퇴보하고 만다. 민주주의를 갈망하던 세력이 기득권화되어 ‘자기편 정치’에만 매몰되는 순간 그들이 간절히 원하던 민주주의는 거품처럼 사라지고 말 것이라고 이 책은 거역의 용기를 통해 우리 세상의 희망을 찾아야 된다고 한다.

'거역' 사회학(일반)도서 (신국판/576[200자 원고지: 3,500매]/값: 20,000/뿌리출판사)




목차 ------------------------------------------------------------



프롤로그- 왜 거역을 선택하는가? 왜 거역을 포용하려 하지 않는가? ·6



거역 하나 사색(思索)- 저항, 거역의 DNA를 찾아 ·15

1. ‘거역(拒逆)’ 거부의 물결 ·17

2. 왜 거역이 멀리해야 할 천덕꾸러기로 전락되었을까? ·34

3. 고요한 거역인(고거인) 거역이라 우기지 말아야 할 것들 ·49

거역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서 ·54



거역 둘 인과(因果)- 왜 ‘고거인’이 되어야 하는가? ·67

1. 공감능력 발휘·72/ 2. 갑질경계·81/ 3. 개혁 추동 자산 ·83

4. 깨어있는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혜안·87/ 5. 무언의 힘·88

6. 무게 이겨낼 용기 강한 소신·90/ 7. 사익 낮추고 공익 추구·92

8. 막강하지 않지만 거역 지속할 투지·95/ 9. 울림의 확산 ·98

10. ‘줄’아닌 ‘가치’잡는 자세·99/ 11. 열심히 살아간 자의 특권·102

12. 둔감해지지 않을 책임·103/ 13. 집단사고 매트릭스서 해방·105

14. 문제제기 통한 해답·109/ 15. 좌절 있어도 포기 없는 자세·111

16. 고정관념 경계·113/ 17. 가해자 인재 포장에 대한 저항 ·114

18. ‘직언(直言)’이 통하는 세상·116/ 19. 희망의 빛줄기 추적 ·119



거역 셋 악취(惡臭)-‘거역’의 안경으로 바라본 세상 민낯 ·123

1. 정치·135/ 부패 프레임·136/ 다수 의한 독재, 마녀사냥·145/ 내편,네편149/

내편 권력에 거역할 용기·154/ 정치인의 자격?·157/ 선악구분 무관심 선거·160/

독립정신의 독점·162/ 가짜민주주의 거역170·/ 북한에 거역하지 말라우·173/

태영호의 거역 그리고 그에 대한 한국의 배반·178/트럼프식 거꾸로 정치권력, 어긋난

정의·181/ 미국 브렛 캐버노 대법관 지명·184/ 트럼프에 대한 거역·185/ 국제정치

와 국가 간의 거역·197/ ‘대국복종적 사고’에 대한 거역 ·208



2. 사회·218/ 한국은 펭귄 사회?·219/ “대충 살자”는 움직임·222/ 규제 vs

거역·224/ 소상공인의 거역·226/ 갑질의 혼돈·229/ 을의 갑질에 대한 거역·240/

위선이 판치는 세상, 그래도 개의치 않는 사람·260/ 화려한 하드웨어, 초라한 소프트

웨어·268/ 평창 얼음왕국의 영웅, ‘팀킴(Team Kim)’의 거역·271/ 한국 언론은

거역의 용기가 있을까?·274/ 전통유지와 현대화 사이·277/ 서구사회는 합리적,

한국은 비합리적?·279/ 경찰국가 미국·285/ 사대주의에 매몰되어 버려지는 진실

들·292/ 거역인 이국종·299/ 선과 악이 구분되지 않는 사회·309/ 사이비 종교

거역과 바티칸 거역·320/ AI는 거역이 필요 없는 시대적 대세인가?·325/



3. 군대·328/ 한국의 군대·330/ 경례의 실종·335/ 외부의 적vs내부의 적·337/

밥그릇 군대의 허와 실·341/ 육방대학교와 이익카르텔·345/ 철따라 상관따라·345/

전투군인 vs. 행정군인·347/ 군대정치·355/ 군인의 퇴화·358/ 군인의 내전(內戰)

·361/ 장군의 범죄와 인권 사각지대·365/ 군대 사유화·373/ 군인에게 정무적

판단?·376/ 군의 정치적 중립 or 정치적 종속?·385/ 불필요해진 전략 메이킹·390/

군내 권력기관·392/ 참군인에서 내부고발자로·395/ 시대에 동떨어진 권위주의적 군

대용어·401/ 평화블랙홀에 빠져버린 군대·403/ 주한미군의 명암·414/ 단순동맹이

아닌 자유를 위해 함께 싸운 혈맹 미국·415/ 슈퍼 슬로우·417/ 규정 만능주의·421

/ 비대칭적 동맹의 잉태·425/ 어차피 내 돈도 아닌데 펑펑쓰자!·426/ 어차피 남의

땅, 대충쓰자!·429/ 번호판 없는 미군 차량·431/ 우린 특별?·434/ 평택미군기지·

439/ 주권의 위축·441/ 한미연합사와 미국의 국가이익·444/ 유엔군사령부·448/

나의 거역 미천한 이야기·471/ 보람된 소임·472/ 몰아닥친 거역의 길·478/ 거역의

대가·484/ 나의 거역에 대한 기억의 조각·494/



거역 넷 향기(香氣)- 거역이 찾아낸 희망 ·497

한 젊은 경찰의 1인 시위·501/ 간신이 아닌 충신이 되고픈 공무원·505/ 생명을 살리

는 거역·506/ 거역검사의 귀환, 배반, 그리고 또 다른 거역·509/ 또 다른 거역인의

귀환·516/ 거역회장 구본무·517/ 정치진영 내 거역·519/ 기자단의 거역·520/ 사

유재산 시스템의 관성에 대한 거역·523/ 거역군인의 명예회복·526/ 박항서 축구의

거역·527/ 배우려 한다면 보이는 것들·529/ 사람이 아닌 국가에 대한 충성 실천하는

미국의 공직자·533/ 재스민 혁명·534/ 절대권력에 대한 거역·538/ 선진국에서도

중단없는 개혁·542/ 이스탄불 시민 거역·548/ 홍콩시민들 거역·550/ 물욕을 거

부하고 도덕욕을 채우는 사람들·552/ 미군:북극곰사회 출신 미군의 펭귄사회적 속

성·557/ 떠나는 전우야 고마웠다!·557/ 진급한 전우야 진심으로 축하해!·560/ 모

두가내 잘못이요! 지휘관의 사죄·563/ 주인공의 거역·566/ 거역의 무기창고·567/

진정한 거역은 ‘우리’에 대한 자긍심에서 시작!·568/ 참고문헌·572


반길주 (저자 약력)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Arizona State University)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적 자본, 해양전략, 군사전략을 주제로 3권의 단행본(단독저술)을 집필하였고, 해양안보를 주제로 단행본(7명 공저)을 출간했다. 미중경쟁, 동아시아 안보, 북핵, 한미동맹, 유엔사, 중견국 외교, 해양안보 등을 주제로 40여편 이상의 학술논문을 집필하였다. 현재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