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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56 조회수 1852
작성자 뿌리출판사/편집팀 (rootgo.com) 작성일 2023.05.24
제목 반길주 사회학(일반)도서 「거역」 2021년 9월 3일 발행 전국 유명 도,소매 서점에 배포했다.

「거역」반길주(정치학 박사) 사회학(일반)도서가 2021년 9월 10일 발행해 전국 유명 도,소매 서점에 배포 했다.

이 책은 우리 사회에 당면한 문제는 정의와 공정을 벗어난 것에는 거역 할수있는 문화를 조성해가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그동안 우리 역사나 최근에도 부당 함을 지적하고 '거역'을 실천해가는 이 들을 분야별로 소개됐다. 그러나 이러한 거역은 위험하기 그지없는 일이다. 강한 조직에 보잘것없는 개인이 감히 작은 저항이라도 하려는 낌새라도 보이면 그 개인의 삶을 송두리째 뽑아버리려고 매섭게 달려든다. 처음에는 무조건 순종하도록 거역인을 길들이려 한다. 길들이는 수단은 압력행사와 인사상 불이익이다. 우리 세상은 왜 거역을 받아들일 포용심이 없는 것일까? 그들은 과연 무엇이 두려운 것일까? 그들이 아무리 짓밟아도 어디에선가 용기 있는 거역은 꿈틀거린다. 그들은 왜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거역을 하려는 것일까? 거역을 하려는 사람이 없고 거역을 흔쾌히 포용하려는 사람도 없으면 밝은 미래도 없고 자유민주주의 발전도 없다.

이 책에서 거역은 ‘비정상’에 대한 경고를 통해서 세상의 ‘정상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그들은 자신과 자기 진영만을 위해서 국민을 상대로 너무나도 뻔뻔한 거짓말로 자신들의 불법과 탈법을 덮으려하는 행태가 난무한다. 또 그들은 행한 잘못을 비난 받으면서도 너무나도 떳떳해 하는 파렴치한 모습에 세상은 곪아 터지고 있다.

이에 거역은 세상의 이런 부조리를 뜯어고치고 말겠다는 외침이다. 거역은 정의를 내팽개치는 자들에 대한 작지만 힘 있는 울림이며. 민주주의의 발전과정은 바로 거역의 역사이고, 부당함에 지친 사람들이 용기를 내어 거역을 논의하고 그들의 작고 고요한 논의는 역사상 가장 성숙한 정치체제인 자유민주주의라는 선물을 인류에게 안겨주었다. 하지만 민주주의가 완성되었다고 거역의 DNA를 잃어버리면 민주주의는 다시 퇴보하고 만다. 민주주의를 갈망하던 세력이 기득권화되어 ‘자기편 정치’에만 매몰되는 순간 그들이 간절히 원하던 민주주의는 거품처럼 사라지고 말 것이라고 이 책은 거역의 용기를 통해 우리 세상의 희망을 찾아야 된다고 한다.


'거역' 사회학(일반)도서 (신국판/576/20,000/뿌리출판사)


반길주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적 자본, 해양전략, 군사전략을 주제로 3권의 단행본(단독저술)을 집필하였고, 해양안보를 주제로 단행본(7명 공저)을 출간했다. 미중경쟁, 동아시아 안보, 북핵, 한미동행, 유엔사, 중견국 외교, 해양안보 등을 주제로 40여편 이상의 학술논문을 집필하였다.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 책임연구원과 현재는 서강대학교 국제지역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