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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4 조회수 1608
작성자 금병찬 / 경영학 박사 (www.rootgo.com) 작성일 2012.11.02
제목 실록 역사소설의 출판을 보면서 / 저자 소개의 글

저자 소개의 글


실록 역사소설의 출판을 보면서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 군포발전전략연구소장 금병찬입니다. 저는 오늘 김상락이라는 집념과 투혼의 신인 작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선 공무원 출신인 김상락은 대학에서 역사학, 국문학을 전공한 석사, 박사도 아니며, 신춘문예나 각종 문학상도 받지 않았고 심지어 등단한 적도 없었으며, 학창시절 문학 소년과도 전혀 상관없는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김상락은 1995년부터 우리 역사에 지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전국 역사의 현장을 답사하고 꼼꼼하게 살펴보고 빠짐없이 기록하였고, 지금까지 역사관련 서적도 수천 권을 탐독하였습니다.
그러한 김상락은 2010년 문화유산, 역사, 관광을 다룬 기행문인 ‘서울역사여행’을 자비로 출판하여 시중판매는 하지 않았지만 정부와 학교, 관공서 등에 무상 기증하기도 하였습니다. 저자가 형편이 넉넉하여 그렇게 한 것은 아니었으며, 부족한 출판 비용을 충당키 위해 은행 대출까지 받았습니다.
이제 김상락은 구한말 조선 역사상 최초의 정치적 혁명인 갑신정변과 개항 후, 봉건적 착취와 외세에 저항하는 임오군란인 실록 ‘봉기의 화승총과 삼일천하’ 중 상권인 임오군란편인 ‘봉기의 화승총’을 출판하게 되었으며, 하권 삼일천하편인 ‘갑신정변’도 곧 출판됩니다.
사실 현대소설보다는 역사소설이 힘들다고 합니다만, 김상락이 역사소설을 뛰어 넘어 역사적 사실과 실록에 중점을 둔 ‘실록 역사소설’을 출판한 것은 역사와 문학의 비전문가인 제가 보아도 그가 얼마나 역사 연구에 몰두하는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김상락의 하루 일과는 15~16시간 이상을 오로지 초지일관으로 역사와 문학연구 및 집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군포시청 북카페에 아침 7시에 도착하여 늘, 밤 9~10시까지 집필과 연구에 전념한 것은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남아있습니다.
또한 김상락은 조선왕조 519년의 대장정을 ‘실록 대하장편 역사소설’ 50권의 분량으로 이미 오래 전부터 착실하게 준비해 오고 있습니다. 그는 늘 ‘자신이 죽을 수는 있어도 이것만큼은 완성하겠다는 굳은 의지와 사명감과 열정에 불타 있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김상락의 원대한 포부는 작가 개인의 역량을 뛰어 넘어 우리나라의 축복이라고 저는 확신하며, 이러한 김상락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를 보내며, 그의 앞날에 축복이 영원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대학의 현직 교수인 문학박사도 김상락의 작품을 읽어보고 ‘역사적 사실에 중점을 두고자 소설적 구성을 약간 탈피한 작가의 노력이 엿보이며, 독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인 노작’이라는 호평을 했습니다.
존경하는 독자여러분, 김상락이 18년이라는 각고의 노력 끝에 우리가 어렵고 힘들다고 말하는 조선의 근대사로 비로소 우리 독자들 곁으로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저는 이 신인 작가 김상락이 초심을 잃지 않고 정열을 불태우며 연구와 집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간곡히 호소하는 바입니다.
역사와 문학의 홀로서기로 끝끝내 출판을 이루어 내고, 혜성처럼 등장한 작가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들에게는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는 큰 꿈을 키워주고, 독자와 국가에게는 역사를 살찌우고, 문학의 밑거름을 뿌려 뿌리 깊은 초석을 다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2012년은 책과 함께 하는 ‘국민 독서의 해’로 부디 김상락의 실록 역사소설이 국민의 독서 열풍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과, 다소 침체되었던 독서 열풍이 활화산처럼 되살아나서 독서를 기반으로 하는 선진 일류 국가를 건설하는데 초석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광복절에 경영학 박사 금병찬(20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