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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6 조회수 2455 작성자 심규성 (openbook70@hanmail.net) 작성일 2006.06.02 제목 2년만에 다시 읽어보니...

서선생님 반갑습니다. 저는 대전의 -창훈- 심규성입니다. 야후에서 종교병원이라는 코너를 펼치고 있습지요 님의 책을 다시 읽었는데 362. 366. 375. 377. 411쪽에서 확연함을 되집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저의 글을 첨부합니다. -------------첨부------------ 2006/05/26 오후 12:25 | 창훈의 글 하나님과 천사의 전쟁 (인간은 무죄) 기독신자들은 천사가 사단이 된 이유에는 관심이 없다. (자신의 죄를 씻기에 급급하기 때문에...) 그러나 시작을 모르면 해법을 모르는 것인데 (예수의 대속으로 속죄가 되므로 처음은 몰라도 되나?) 처음이 애매하므로 그냥 믿어야만 아는 것으로 해버린다. 하지만 거기에는 상당한 비밀과 해법이 숨겨졌으니 그 비밀이란 천사가 “나도 하나님이 될 수 있다.”는 착각으로 도전한 후 실패하고는 사단이 되어 인질극으로 대치하고 있는 것이다. 요지: 하나님과 천사의 전쟁이 가져온 후유증이 아담의 인질화로 되어 그 후손들이 수동적 죄인이 된 상황이다. 전쟁은 후유증을 남기는데 그 피해자가 바로 아담과 그의 후손들이다. 그렇다면 수동적인 죄에 빠지게 된 후유증은 누구의 책임인가? 1. 천사의 도전 처벌: 배로 다니는 저주를 받음 2. 인질극에 대한 하나님의 무능한 대처 처벌: 아담을 처벌 못함 (아담이 죄를 짓더라도 그 천사를 처벌해야함) 3. 아담의 수동적 범죄 처벌: 인질범에 의하여 죄를 저지르지만 무죄로 인정됨 * 무죄이면 예수의 대속은 어떻게 되나? 예수에게 임한 성령은 인간의 죄책과 상관없이 구원한다는 사랑, 복음, 해방이다. 하나님의 무조건사랑을 전하려다 율법자에게 배척당한 것이 십자가 처형이었다. * 이상은 원죄에 대한 무용성(이유없음)을 밝힌 것이므로, 육법전서는 당신의 죄를 처벌할 것입니다. #. 목사에게 오늘 태어나는 영혼은 언제 창조하냐고 물으면 유구무언이다. 추천수 (0) 답글 (0) 참조글 (0) http://kr.blog.yahoo.com/kamyo2000/1601.html ********************************** 순서상 기독교가 불교보다 먼저이다 2005/07/06 오후 1:10 | 종교의 문제점 | [창훈] [순서상 기독교가 불교보다 먼저이다] 불교는 오늘 못가면 내일 기회가 다시 온다지만 기독교는 오늘 못가면 기회가 없어진다 교설하지만 양자의 확률이 50:50 이니(래세,지옥,영혼,기회의 단-복수등등) 우선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는 불교를 뒤로하고 기독교에 입교하여 천상의 래세가 있는가/없는가를 죽어서 확인한 후 1. 있다면(50%) - 그냥 해결되는 것이고 2. 없다면(50%) - 다시 환생하여 불자로서 다시 기회를 얻으면 된다. 허나 불자의 길을 먼저 걸었다가 혹, 기독교가 정답일 경우에는 낭패이므로 종교라는 게임에서는 유리한 것을 택할 권리가 인간에게 있는 것이다. 여러분 ! 종교선택에 고민되십니까 여러분 가운데 불교와 기독교간에 갈등하시는분 계십니까 그렇다면 제가 권면하는 방법이 합리적인 계산입니다. 기독교도로 죽어서 죽음이 無이면 불도로 옮기셔도 불교는 가능합니다. 이게 지혜입니다.(갈등할 이유가 없습니다) 어차피 죽은 자들은 말이 없기 때문이지요. 붓다도 말이 없고 예수도 말이 없다. 고로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인간의 지혜는 불교의 가르침과 기독교의 가르침을 모두 경험하려 할 것이므로 그 순서상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는 불교를 나중에 취하는 것이 단발의 기회를 고집하는 기독교의 겁주기를 이겨낼 가장 좋은 방법이며 인간이 펼쳐낼 가장 유리한 선택이 되는 것이다. * 여유있는 불교는 받아 들이겠지만 기독교는 50% 확률을 싫어할 것이다. (왜 100%라야 장사가 잘되니까) -창훈- 심규성 http://kr.blog.yahoo.com/kamyo2000 임병남 당신은 기독교 신앙전에 약빠른 계산으로 선택을 한 모양이군요..!! 그리도 신앙을 자랑하던 기독교인데...믿기전에 계산이라...!! 2005-07-06 14:40:58 향촌 삿된 종교는 잊고 주어진 삶에 열중하는것이 최우선이다. 어떤 모양이든 세상과 인간관계 속의 삶 자체가 도요 선이요 존재이유와 가치이기 때문이다. 2005-07-06 14:54:35 향촌 아무도 알수 없고 종교들이 사람 현혹시키는 전유물인 내세를 들먹이는것은 헛된 망상이거나 사치이거나 둘중 하나다. 하루하루 살기에 바쁜것이 인간의 참된 원래의 모습이다. 2005-07-06 15:55:02 임향촌 鳥頭들이여, 그대들의 지혜껏 사시구료. 마음을 잘 지키시요. 삿된 성령에 오염되지 않도록. 앗 뜨거 하지말고, 후회없이 사세요. 2005-07-06 16:41:21 無常 규성님은 종교를 보험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군요. 하긴 요즘 종교계는 보험회사 못지 않지요. 2005-07-06 17:15:15 外償 스님, 규성님이 무슨 얘기 하는지 정말 몰라서 딴지거시는 감요? 2005-07-06 18:28:15 심규성 종교는 방편이고 진리는 <어제>이겠지요. 2005-07-06 22:15:36 추천수 (0) 답글 (0) 참조글 (0) http://kr.blog.yahoo.com/kamyo2000/804.html 추천수 (0) 답글 (0) 참조글 (0) http://kr.blog.yahoo.com/kamyo2000/853.html